건강한 에티켓은 질병을 유발할 수있는 일반적인 세균 감염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1,000명이 넘는 헬스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헬스장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화장실을 다녀온후
손을 씻지 않고 체육관 장비를 계속 사용하는것을 목격한다고 합니다.
헬스장에 가서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병에 걸리는 것에 대해 걱정해서는 안됩니다.
감염 위험은 매우 낮지만 대중들이 사용하는
헬스장이라는 공간에서 조금이라도 위생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포스팅을 합니다.
헬스장에서 나타나는 균의 종류?
포도상구균
포도상구균 감염 및 MRSA는 기계 , 웨이트 및 매트와 같은 체육관 장비 , 수건 , 벤치 및 라커룸에서 나타납니다.
세균으로 부터 보호하려면 항균 물티슈 또는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장비를 닦거나 자신의 수건을 장비 사이의 장벽으로
사용하십시오.
운동을 시작하기전에는 접촉이 되는 부분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피부 감염 가능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운동기기나 표면을 만진 후에는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로 인해 잠재적 병원체가 도입 될 가능성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운동을 완료하면 운동을 마친 직후에 샤워를 하여 운동할때 피부에 닿았던 세균을 제거 하십시오.
또한, 운동복을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건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 감염
운동 선수의 발은 종종 피부병이라고 불리는 곰팡이 감염에 의해 백선을 유발 할 수도있습니다.
곰팡이 감염은 특히 , 습한 탈의실 환경에서 나타납니다.
저의 곰팡이 감염을 예방하는 법으로는 신발 2켤레를 1주일씩 번갈아 가면서 신고
신었던 신발은 1주일동안에 신발세탁을 하거나 자외선 소독을해서 완전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헬스장 바닥을 걸을때 맨발 대신 신발을 신고 걸으면 곰팡이를 왠만하면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헬스장에 비치되어 있는 타월 같은걸 피하고 자신의 깨끗한 물건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났을때 사람들이 체육관에 가지 말아야 하지만 가지않는것은 어렵습니다.
기침 이나 재채기를 하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경우,
그사람이 떠난 그 자리에는 최소 1분이 지나야 세균 전염의 위험을 피할수 있고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위생에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얼굴에 재채기를 해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만지거나 지속적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 주위에 있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게 됩니다.
결론은, 체육관에서 세균에 대한 접촉을 최소화 할수는 있지만,
좋은 운동의 효과를 능가하는 위험은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운동을 하러가도 됩니다.
하지만, 독감시즌이나 전염성 감염이 유행하는 시즌에는 위의 방법으로 세균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손 위생 잘 유지하고 , 상처를 잘 방지하고, 신발을 자주 세탁하거나 교체하고, 사용 전후에 장비를 닦고,
개인 수건과 매트를 가져오면 최대한 세균을 멀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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